국가핵융합연구소(NFRI·소장 이경수)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연구소에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현안을 다루는 국제 토카막(ITPA:International Tokamak Physics Activity) 전문가 회의를 연다.
ITER 운전관련 현안과 공동 실험계획을 수립·보완하기 위한 회의다. 핵융합연구소는 이 회의를 통해 한국형 핵융합실험장치 ‘K스타’를 국제 공동 연구의 중심에 활용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