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라데이타(대표 윤문석 www.teradata.kr)는 고객이 한정된 예산에서 데이터웨어하우스 활용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기술을 제공한다.
액티브 데이터웨어하우스 플랫폼인 테라데이타5550·2550·1550·550 등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 모든 환경에서 기업데이터웨어하우징(EDW) 어플라이언스 모델을 제공한다. 단순한 하드웨어(HW)를 넘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도구, 유틸리티용 독립형 소프트웨어 등의 솔루션도 갖췄다. EDW 패키징, 라이선싱, 가격, 전문 서비스 옵션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여타 애플리케이션 및 미들웨어 컴포넌트와 통합할 수 있어 총소유비용도 최소화한다.
이미 전 세계에 900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바 있다. 이에 고객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테라데이타가 제공하는 기술과 솔루션으로 제품, 고객 행동, 기업 운영 성과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위 경영층은 물론이고 일선 실무자까지 운영전략을 공유할 수 있고, 의사결정자와 고객까지 보다 양질의 비즈니스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테라데이타 관계자는 “테라데이타는 시장조사전문업체인 가트너와 포레스터 리서치도 인정한 데이터웨어하우징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라며 “고객이 보다 현명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돕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