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PC로 업무효율 극대화.’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생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성능의 프리미엄 노트북PC의 국내 공급으로 도시바그룹의 기업혁신 방안인 ‘이노베이션’을 국내 기업에 전수해왔다. 특히 업무의 연속성과 신속성 및 정확성 유지를 위한 ‘사무 환경의 모빌리티’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초슬림 올인원 노트북PC ‘포테제 R600’과 프로페셔널 노트PC ‘포테제 A600’ 두 종의 제품을 출시해 기업 고객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포테제 R600’은 두께가 2㎝가 채 안 되고 무게도 1.08㎏에 불과해 이동이 많은 부서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이 회사의 제품은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기업 이미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최근 나온 제품들은 주변의 빛을 이용해 화면을 볼 수 있는 ‘반투과성 LED’를 채택해 소비전력을 두 배 이상 낮췄으며 인텔의 초저전력 기술 적용으로 일반 노트북 대비 전력 효율을 50% 이상 높였다. 하루 한 번만 충전하면 되는 환경을 실현해 비즈니스 연속성도 보장한다.
보안에도 뛰어나 기업용에 적합하다. 도시바의 독자적인 고위도 보안시스템인 ‘이지가드’를 채택했다. 또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기능 및 사용자 인증 보안칩을 넣어 노트북PC 도난 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같은 기능으로 개인 보안시스템을 위해 추가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 차원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시바코리아 측은 “앞으로도 기업 이노베이션 가치에 걸맞은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국내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