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문명이 삼성 파브 LED TV와 만났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28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집트 문명전: 파라오와 미라’에 파브 LED TV 6대를 전시, 이집트의 역사와 문화를 삼성 파브 LED TV의 ‘빛의 화질’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이집트 문명전은 한국 박물관 100주년 기념해 열리는 전시회로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가장 오래된 이집트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