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NHN, 日 게임유통사 계열사로 추가 발행일 : 2009-05-01 17:20 지면 : 2009-05-01 1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NHN(대표 김상헌)은 일본 PC방 및 게임산업 유통업체인 메디에이터를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메디에이터는 NHN 재팬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회사로 이번에 추가로 60%의 지분을 취득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