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개교 30주년 기념 보건복지 학술대회

이태복 전 장관이 우석대에서 강연했다.
이태복 전 장관이 우석대에서 강연했다.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는 6일 개교 30주년 기념 보건복지 분야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은수 국회의원, 김용하 보건사회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21세기 복지정책 및 복지전문가 양성방향’을 논의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