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안병만 교과부 장관, 1일 교사 체험 발행일 : 2009-05-06 16: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안병만 장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6일 서울 은명초등학교에서 1일 교사로 활동했다. 안 장관은 은명초교 3학년 1반 학생들을 만나 “선생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부탁했다. 또 “내 옆 친구들을 이해하며 돕고 살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