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기공 발행일 : 2009-05-07 16:35 지면 : 2009-05-07 10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최대 규모(35만6000㎡ 부지)의 신재생에너지단지 기공식이 6일 전북 부안안 하서면 백련리 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선도모델이 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오는 2010년까지 1200여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실증·성능평가 특화 및 연구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