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나노크기 보는 수퍼 전자현미경 `타이탄` 발행일 : 2009-05-08 16:15 지면 : 2009-05-08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7일 하월곡동 본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및 공간 분해 능력을 가진 슈퍼 전자현미경 ‘타이탄’의 가동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가동 첫날 나노재료분석센터 연구원들이 타이탄을 이용해 나노재료의 구조 분석과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