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경자 방통위원, 인터넷 사고 대응체계 점검 발행일 : 2009-05-08 09: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경자 방통위원(가운데)이 황중연 정보보호진흥원장(왼쪽) 등과 함께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경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7일 저녁 서울 가락동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내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상황실을 찾아 ‘24시간 국내 인터넷 이상 유무 확인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 위원은 해킹을 야기하는 컴퓨터 악성코드가 늘어난다는 관계자 보고에 “여러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