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병규 행안부 2차관 “대구, 이미지 바꿔야” 발행일 : 2009-05-08 14:1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병규 차관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8일 대구를 찾아가 “섬유산업 이후 대구를 대표할 만한 기업유치와 지원에 미흡했다”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차관은 이날 대구시청, 하중도 생태공원, 한국OSG 등 민관 관계자 애로를 들었다. 특히 하중도 생태공원을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할 것을 주문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