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안전자 ­ 성남시리즈

[사진] 서안전자 ­ 성남시리즈

 

김국현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이 주력 상품인 ‘울트라 로우 페이즈 노이즈 (ULTRA LOW PHASE NOISE)’ 전압가변형 수정 진동자의 국내 내수시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