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벨기에 비즈니스 상담회

한­-벨기에 비즈니스 상담회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11일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벨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국내 업체 관계자가 벨기에 바이어에게 IT와 결합한 건강 관련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11·14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필립 왕세자와 함께 53개 벨기에 기업인이 참가했으며, IT·우주항공·나노 등 각 분야에서 투자협력과 기술교류를 위한 상담이 진행된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