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 www.kt.com)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09’ 내 ‘인터넷(IP)TV 플라자’에 참가한다.
‘IPTV 플라자’는 IPTV 융·복합관, 미래혁신관, 부산기업관, 공공서비스관, 엔터테인먼트관으로 구성됐다. KT IPTV인 ‘쿡(QOOK) TV’와 ‘SK브로드앤TV’ ‘마이엘지(MyLG)TV’를 살펴볼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