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정보기술(IT) 운영·관리 최적화 방안을 소개하는 ‘펄스 컴스 투 유(Pulse Comes to You) 2009’를 연다.
정보기술 기반(인프라) 관리 솔루션과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동향이 소개될 예정. 이에 맞춘 ‘IBM 블루 클라우드’ 전략과 제품, 정보체계 관리 최적화 방안도 제시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