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키컴, 팩스 전송통제기술 특허 획득 발행일 : 2009-05-13 13:5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보기술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www.kicom.co.kr)은 ‘보안용 전자팩스 제어장치와 제어방법’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승인권자로부터 승인을 얻어 팩스를 전송할 수 있게 통제하는 게 특허의 핵심. 이윤규 사장은 “팩스에 일정 수준의 보안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 전송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