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는 14일 ‘서울 환경영화제(Green Film Festival in Seoul)’의 공식 배송 파트너로 6년 연속 선정돼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36개국 134편의 국제영화필름 및 모든 제반 물품의 운송을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공식 후원을 기념해 13일부터 18일까지 기업 블로그(blog.naver.com/dhl_story)를 통해 DHL의 기후 보호 프로그램인 ‘GoGreen’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 정답자에게 환경영화제 티켓(25명)과 DHL 머그컵(1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