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승 전 한은 총재 등 KAIST 입학사정관으로 위촉 발행일 : 2009-05-14 14: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승 옛 한국은행 총재 박승 옛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5명이 15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입학사정관으로 위촉된다. 2010학년 ‘학교장 추천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형 절차 자문을 구하기 위한 것. 정문술 옛 미래산업 사장, 이인호 옛 러시아주재대사, 김명자 옛 환경부 장관, 홍창선 옛 KAIST 총장도 함께 입학사정관으로 활동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