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꿈을 찾는 과정이다.”-아이들이 게임에 몰입하는 것은 그들이 새로운 목적을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라며.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3500만 네티즌이 마치 검색을 하거나 게임을 하듯 기부를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 바란다.”-사회공헌을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해피빈’ 출범을 알리는 자리에서 250만명이 체험하고, 120억원이 넘는 기부금이 모인 해피빈은 인터넷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으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면서. 김상헌 NHN 대표
“리더는 조직원 개인의 욕망을 통합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자다.” -회사가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조율이 중요하다며. 윤혜진 앤쌤 대표
“세계 선진 각국 기업의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은지 몰랐다.”-우리나라도 기업이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줘야 한다며.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