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가인권위 “대구에 ‘누들’ 보러오세요” 발행일 : 2009-05-16 10: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영화 누들 포스터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씨눈에서 월례인권영화상영회 ‘시네마 수다’를 연다. 아일레트 메나헤미 감독의 ‘누들’을 상영할 예정. 영화 ‘누들’에는 엄마와 여섯살 꼬마(누들)가 언어의 벽을 넘어 교감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몬트리올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