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의 ‘현장경영’

르노삼성,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의 ‘현장경영’

르노삼성자동차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지난달부터 이달말까지 2개월간 회사 내 9개 본부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의없는 Q&A를 통해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가졌다.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가운데)이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현장직원들과 차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