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교통안전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예선 심사장에서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가운데)과 박희균 교육과학기술부 과장(오른쪽)이 심사중인 작품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교통안전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회 예선 심사장에서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가운데)과 박희균 교육과학기술부 과장(오른쪽)이 심사중인 작품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마리 위르떼제)는 19일 ‘안전하게 학교가리’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전국대화 예선을 실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각 초등학교에서 제출한 670여 작품 가운데 170개 작품은 선별한 후 최종 결선에 진출할 12작품을 선정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