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이브로 기술 굿"

"한국 와이브로 기술 굿"

 20일 신촌의 KT 와이브로 홍보관인 ‘W 스타일숍’을 찾은 외국 대학생들이 와이브로를 체험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앞선 정보기술을 직접 보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이 부쩍 늘면서 각 이동통신사와 전자업체에는 외국 기업체 관계자, 관련 분야 학생들의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