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강신익 LG전자 사장은 “글로벌TV 시장에서 LG가 수량·금액 모두 수위를 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1분기 여세를 몰아 올해 말, 늦어도 내년까지 전체 TV 시장뿐만 아니라 가장 경쟁이 치열한 LCD TV 분야에서 ‘톱2 체제’를 굳히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