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솔루션 기업 와이즈넛(대표 박재호 www.wisenut.com)은 구글코리아(대표 이원진)와 공공 분야 온라인 광고 부문 핵심 파트너 관계를 맺고 함께 오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대민사이트, 니즈 충족에서 관심 획득으로’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보’를 메인 키워드로 공공기관 대민 포털의 사용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