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 곰TV서 2030 음악방송 ‘우리사이’ 오픈

그래텍, 곰TV서 2030 음악방송 ‘우리사이’ 오픈

그래텍(대표 배인식)은 곰TV(www.gomtv.com)를 통해 시청자 밀착형 음악방송인 ‘우리 사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우리 사이’는 음악 토크 프로그램으로 게임캐스터 이현주씨가 진행을 맡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11시부터 1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주로 20대와 30대가 선호하는 음악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편안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