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21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제6회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에서 SUV/RV 및 세단 부문에서 혁신상품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KMA)에서 주관한 이번 시상 행사는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을 받은 인기 제품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SUV/RV 부문에 혼다의 CR-V가, 세단 부문에서 어코드, 시빅 하이브리드, 시빅, 레전드가 각각 혁신상품 위너의 영예를 얻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