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에이드 창천리그’ 본선이 23일 개막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는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진행하는 ‘파워에이드 창천리그’가 23일 오후 9시 본선 개막전을 갖고, 3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워에이드 창천리그’는 일기토 방식의 ‘5대5승자연전’, 삼국 영웅들과 함께하는 ‘5대5대 영웅전’ 등 원작인 ‘창천온라인’ 고유의 재미 요소를 e스포츠화한 다양한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