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노무현 전 대통령 장의위원장에 한승수·한명숙 발행일 : 2009-05-25 10: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행정안전부는 25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장의 공동위원장에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