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삼성전자, 홍콩에 개인용 공기 제균기 첫 수출 발행일 : 2009-05-26 14:05 지면 : 2009-05-26 2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가 홍콩에 개인용 공기 제균기인 바이러스 닥터를 첫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홍콩챡크린을 통해 향후 2년 동안 에어컨·공기청정기 등에 채용할 수 있는 슈퍼청정기술(SPi, Super Plasma ion) 디바이스와 개인용 제균기인 바이러스 닥터 50만대를 납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