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중소기업을 위한 ‘HP 토털 케어(Total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HP 토털 케어’는 제품 구매 상담·사용·보호·재구매로 이어지는 정보기술(IT) 주기(라이프사이클) 단계마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 HP는 이에 맞춘 ‘다시 찾은 나만의 HP’ 행사를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www.hp.co.kr/event/againhp)에 구매한 관련 제품 정보를 등록한 고객에게 노트북 컴퓨터, 영화관람권, 이동형 데이터 저장기기 등을 줄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