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즐거운 일터 만들기 운동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직원들이 월요일마다 웃으며 출근하기로 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직원들이 월요일마다 웃으며 출근하기로 했다.

정보기술업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 www.his21.co.kr)은 사내 즐거운 일터 만들기 운동(캠페인)인 ‘해피 붐(Happy Boom)’ 캠페인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을 웃음으로 채우고,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내 벼룩시장을 여는 등 직원 간 격려·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것.

김성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마케팅팀장은 “‘해피 붐’ 캠페인을 통해 회사가 한결 밝아졌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