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아차, 아중동 지역 판매 고삐 죈다 발행일 : 2009-05-27 11:5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기아자동차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이집트·나이지리아 등 아중동 주요 국가의 대리점 회장단과 관계자 15명을 초청해 기아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한 대리점 회장단과 관계자들이 쏘렌토R 등 신차와 친환경차를 시승해 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