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나라비전(대표 한이식 www.nara.co.kr)이 ‘예금보험공사 웹메일 및 웹하드 시스템 구축’을 끝냈다고 27일 밝혔다.
나라비전은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국가정보원 인증 보안 알고리즘인 ‘아리아(ARIA)’를 적용해 보안성을 높인 웹메일·웹하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사파리’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등 여러 인터넷 브라우저와 호환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