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차량 지원

현대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는 지난 27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차량 전달식’을 갖고, 신형 에쿠스 38대와 제네시스 46대, 싼타페 12대 등 총 96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지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장(왼쪽)과 정진행 현대·기아차 전략기획담당 부사장이 전달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