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관계가 된 후 무역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한·알제리 경제협력 TF 6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부문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한국이 알제리의 최적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며.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
“에너지 자립과 경제 활성화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확실한 아이템은 원자력 수출의 길을 여는 것이다.”-원자력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사에서 국제 원전시장은 우리에게 미래 국가발전을 위한 무궁무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승수 국무총리.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PSI 참여선언을 선전포고라며 강력 반발하며 단호하고 무자비하게 보복할 것이라고 한 북한을 비난하며,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