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신한지주 최범수 부사장 연임 발행일 : 2009-05-29 15:10 지면 : 2009-05-29 25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한금융지주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최범수 부사장을 연임시키는 등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신한생명의 이병찬 부사장은 유임됐으며 이천식 수도사업단 단장은 부사장보로 신규 선임됐다. 신한캐피탈 신현갑 기업금융본부장도 부사장보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