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현 교수, 세계 100대 건강 전문가로 뽑혀

조경현 교수.
조경현 교수.

조경현 영남대 교수(생명공학부)가 영국 IBC 선정 ‘2009년 세계 100대 헬스(health) 프로페셔널’에 들었다.

조 교수는 최근 3년간 심혈관질환치료제 분야에서 국제 과학인용색인(SCI) 논문 20편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