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국제 아동 양육기구에 3000만원 후원

기아차, 국제 아동 양육기구에 3000만원 후원

기아자동차가 가난한 나라 어린이 돕기에 후원자로 나섰다. 기아차는 1일 국내영업본부 압구정 사옥에서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과 오영 판매사업부장,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이자 오피러스 광고 모델인 탤런트 신애라씨,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왼쪽부터)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한국컴페션에 3000만원이 기금을 전달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