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직원들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KT파워텔 직원들이 어린이센터에서 도배를 하고 있다.
KT파워텔 직원들이 어린이센터에서 도배를 하고 있다.

KT파워텔(사장 권행민 www.ktp.co.kr)은 지난 7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어린이센터를 찾아가 300만원을 기부하고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 20명이 참여해 아침 8시부터 13시간 동안 어린이센터에서 도배·장판·외벽 색칠 등을 도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