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사회복지단체에 웹하드 무료 제공”

이스트소프트가 사회복지단체에 웹하드를 무료 제공한다.
이스트소프트가 사회복지단체에 웹하드를 무료 제공한다.

정보기술업체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8일부터 기업용 웹하드 서비스 ‘비즈하드’를 사회복지단체에 무료 제공한다.

모든 사회복지단체에게 10기가바이트(GB) 24개월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즈하드’ 인터넷 홈페이지(www.bizhard.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