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국제환경기술전 참가

현대·기아차, 국제환경기술전 참가

현대·기아자동차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강남구 삼성동 COEX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 2009)’에 7월과 8월 차례로 출시될 아반떼·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를 비롯한 친환경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선보인 아반떼·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는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와 ‘에코 다이나믹스’의 첫 작품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