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화합 다집니다”

“축구로 화합 다집니다”

 G밸리내 2·3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가디컴 회장배 친선축구대회’가 지난 6일 열려 ‘대륭 3차 축구회’가 영예의 우승컵을 안았다.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엠텍비전·FC우림 등 8개팀이 참가해 단지 입주자들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신동복 금천세무서장·이목희 전 국회의원 등도 참석해 G밸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대회 참가선수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