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한국수자원공사·우정사업본부·교보생명이 정보기술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IT서비스관리(SM)상’과 ‘IT거버넌스상’을 받는다.
11일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회장 황경태)와 한국IT서비스관리포럼(itSMF·회장 남기찬)은 네 기관·기업을 수상기관으로 선정,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대법원과 한국수자원공사가 IT서비스관리상을, 우정사업본부와 교보생명이 IT거버넌스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