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가장 담대한 나노 계획은 우주 엘리베이터"

 “나노 기술 분야의 가장 담대한 계획은 미항공우주국(NASA)이 2018년을 목표로 구상 중인 우주 엘리베이터 계획이다.”-국회신성장산업 포럼 발제에서 탄소나노튜브(CNT)를 이용한 이 구상이 자신이 아는 한 가장 재미있고 획기적이라며. 이희국 실트론 사장

 “그들(기업인)은 옳다. 앞으로 이것을 중소기업 행정 모토로 삼을 것이다.”-그동안 중소기업 불만을 눈과 귀로 개선하려다 보니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나 몸소 체험하자 해답이 나왔다며.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요즘 전화모뎀으로 인터넷 쓰는 사람 있나.”-과거 전력시스템으로 현재의 디지털 사회를 운영하는 것은, 마치 인터넷을 교환기 통해 이용하는 것과 같다며. 레지스 후두윌리 아레바 송배전부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