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비(대표 김제성 www.4nb.co.kr)는 영상회의솔루션 ‘비디오오피스’를 출품한다.
비디오오피스는 전문적 지식 없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출장비와 통신비 절감은 물론이고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원클릭으로 설치가능하며 사용방법도 간편해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및 일반기업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솔루션은 회의 중 참여자 목록 확인 및 권한변경을 할 수 있으며 회의 중 다양한 비디오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회의 중 문자대화 및 쪽지 보내기 기능과 공유파일 업로드, 다운로드 기능 등도 갖춰 편리함을 더했다. 모든 종류의 문서 공유, 웹 공유, 바탕화면 공유 기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판서 기능과 카메라 원격조종 기능도 들어갔다.
최다 3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어 영상회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으며 국내외 지사 간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회사는 9년이 넘게 영상회의 솔루션 한 분야만을 연구개발해 왔다. 교육과학기술부, 강서구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의 공공기관과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한국BMS제약, 태평양제약 등의 민간 기업에 공급해 왔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