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애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

 개성공단 사태가 점차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유창근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대표들이 회의 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