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18일 알아서 서는 차 시판

볼보코리아, 18일 알아서 서는 차 시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8일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잠실 자동차극장에서 론칭 기념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The New Volvo XC60’은 크로스컨트리(XC)의 강인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쿠페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도심 속 안전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과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돼 볼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 받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