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CT센터’ 기공

‘대전 CT센터’ 기공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콘텐츠의 육성 사업을 이끌 ‘대전 CT(Culture Technology 문화기술)센터’ 기공식이 22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효(오른쪽 여섯 번째) 시장 등 참석자들이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대전 CT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에 전체 면적 1만7130㎡ 규모로 들어서며 멀티미디어 전시실과 디지털상영관·테스트베드·미디어센터·기술상용화 랩·영상 및 게임관련 기업 등이 입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