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상생`이 필요하다

취업도 `상생`이 필요하다

 다양한 인턴경력으로 취업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취업준비생이 점차 늘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체에서도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23일 SK에서 운영하는 ‘상생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이 SK텔레콤 협력사인 리얼네트웍스아시아퍼시픽에서 휴대폰 벨소리 제작에 참여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